이스라엘 여군 특수부대원들의 특별한 비밀

[이재형 기자] 이스라엘 여군 특수부대원들의 특별한 비밀
서방 군대의 경우 여성들이 점차 최전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에 반면 이스라엘의 경우 이미 남녀 혼성 보병 대대가 배치 될 정도로 이스라엘 여자 부대원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여자 특수부대원의 경우 다소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부대원들 중 일부가 틱톡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라는 사실입니다.

위 사진에 찍힌 주인공은 바로 파디예프(Fadiyev)라는 이스라엘 방위군의 예비 대원이지만, 틱톡에서는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인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긴 생머리와 파란 눈, 깔끔하게 다듬어진 눈썹 등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 비율로 이미 틱톡에서도 유명한 틱톡커 중 한 명입니다.

이스라엘의 독특한 군복무 시스템

이스라엘은 여성에게 군 복무를 시행하는 세계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특히 IDF에 따르면 1962년부터 2016년까지 약 535명의 이스라엘 여성 군인이 전투 작전에 투입되어 사망했을 정도로 이스라엘 건국 이후 여성 역시 이스라엘 군에 참여해 다양한 역할을 취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0년 이스라엘 병역법 평등 수정안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의 모든 직위에서 여성의 권리는 남성의 권리와 동일하다”고 명시했을 정도로 남성과 여성 구분 없이 이스라엘 국민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는 것이 이스라엘 벙역법입니다.

이스라엘 여군 직위는?

2001년까지 이스라엘 모든 여성 징집병은 여군으로 복무를 하게 되는데, 한국과 마찬가지로,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에서 운전사, 서기, 복지사, 간호사, 무전기, 비행 관제사, 병기 요원, 코스 강사 등 다양한 직무에 투입되었습니다.

이어 2014년도 기준 이스라엘 방위군의 여성 비율 중 4%가 보병, 탱크 승무원, 포병, 전투기 조종사 등과 같이 전투 직책에도 투입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종교계를 비롯해 이스라엘 지상군 고위 관계자들은 여성의 군 참여는 전투 효율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 여성들은 집에 있어야 한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지만,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꾸준하게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스라엘 국가에서도 여군 참여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에서는 이스라엘 여군을 찬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인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스라엘 여군은 대부분 몸매가 상당히 좋고, 미인 비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 보다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쌓아온 이스라엘 여군의 역사와 현재 전투력을 과소평가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국가적인 위기가 도래 했을 때 이들은 언제든지 총만 들고 있으면 전장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고, 전투력도 뛰어나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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