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꼭 맞아야 할까

9월 29일 우리나라의 코로나 감염자수는 2,885명이며 총 확진환자는 308,72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활발하게 진행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기 전보다 확진자는 오히려 증가한 상황입니다.

거기에 더불어 백신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이 하루하루 늘어나다보니 국민들은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꼭 맞아야하는지 의문을 품으며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현황으로는 전국 1차 접종은 75.5%이며 전국 완전 접종은 48%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 수치는 전세계적으로 따져보면 스페인, 칠레, 캐나다 다음으로 높은 접종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시대를 도입함에 따라 2차 접종을 마치더라도 추가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아야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효과를 강화시키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백신접종 후 시간이 지나게 되면 백신 효과가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다보니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 화이자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한 18세부터 55세 연령과 65세부터 85세 연령에서 델타 변이와 관련된 항체 수치가 2차 백신 접종과 비교하였을 때 각각 5배, 11배 이상 증가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16세 이상과 12~15세에게 2차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2개월이 지난 후 백신효과가 96.2%를 기록하였지만 6개월 후에는 83.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수치를 보면 백신의 효과는 2개월마다 평균 6%씩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18개월 이내에는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지만 아직 백신 부작용과의 인과관계가 확실해지지 않다보니 추가접종으로 인해 동반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감수해야하는 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스터샷 접종을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에 있는데 앞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접종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면 가능한 조기에 일찍 부스터샷을 맞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로 인해 문대통령은 이르면 다음달 정도에 부스터샷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완전 접종자수를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부스터샷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신뢰할 만한 연구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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