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도세에 1% 하락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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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들의 동반 매도세로 인하여 1%대 하락한 2930선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과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등의 다양한 요인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부작용을 미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6일 오전 9시2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거래일과 비교하였을 때 1.05% 하락한 2939.24로 집계되었는데,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6% 내린 2954.82로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별로 따져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0억원,537억원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은 837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기업에도 많은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시가 총액 10위 안에 드는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네이버, 카카오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과 비교하였을 때 1.20% 하락한 986.4로 집계되었으며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4%하락한 990.07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코스닥의 경우 개인이 1329억원을 순매수 하였지만 외국인은 915억, 기관은 440억원을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 증시 역시 일제히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지난 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보다 59.71포인트가 하락한 3만 4580.08로 거래를 마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는 성장주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암호화폐 역시 20% 이상 급락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가 증가되고 있고,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 불안까지 부각이 됨에 따라 국내 증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여전히 국내 우호적인 국내 외환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지만, 반도체 업황이 개선된다는 기대감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이 수급 여건도 호전이 되었다는 점을 주목하여 과도한 불안감을 갖고 대응하는 것을 지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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