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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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잘 고르는 법 #꿀 팁

[포스트인컴] 정아현 기자 = 여름철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과일 중에 하나가 수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똑같아 보여서 안을 열어 보고 맛을 보지 않고서는 눈으로만 잘 익은 수박을 고르기 어려운데요, 오늘은 수박 잘 고르는 법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수박 잘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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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잘 고르는 법

맑은 소리

겉으로 똑똑 노크를 해 보았을 때, 맑고 통통 튀는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손을 펴고 밀착 시킨 후에 다른 손의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소리를 판단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장구소리처럼 청명해야 하고 크게 들리고 둔탁하지 않아야 하며 반대 쪽의 손바닥으로 울림이 전달된다면 속이 알차고 싱싱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덜 익은 수박이라면 깡깡하는 금속 소리가 들리거나 둔탁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수박 잘 고르는 법

줄무늬의 색

소리로 판단하고 나서 외관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수박에 있는 고유한 줄무늬가 뚜렷하고 진한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낮 동안에 광합성을 하고 밤에 서늘한 곳을 왔다 갔다 한 수박이라면 단 맛을 충전하기 충분했다는 증거가 줄무늬에 있습니다.

선명한 청록색과 검은 줄무늬 색상이 대비가 될 정도로 뚜렷하고 분명하게 경계가 지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박 잘 고르는 법으로 가장 쉽게 분별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만약 꼭지 부분부터 아래쪽까지 잘 이어지지 않으면 고르지 말아야 하고 검은색과 줄무늬 사이의 간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흰 가루

포도를 고를 때 보면 하얀 가루가 내려앉아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수박에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통과정에서 없어지기도 하지만 이 흰 가루는 당도가 높음을 증명해 주는 것으로 햇빛을 많이 받았을 때 생기는 현상으로 충분한 햇빛을 받고 자랐음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잘 익었고 당도가 높다는 것이니 고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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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수박 잘 고르는 법 중에 배꼽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박 꼭지가 있는 반대편을 배꼽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수박의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배꼽 부위가 더 큰 것을 수컷이고 작은 것을 암컷이라고 하는데, 암컷의 경우 껍질이 더 얇고 당도가 높고 배꼽이 크고 넓다는 것은 양분이 배꼽 쪽에 있는 심으로 모이거나 꽃이나 이파리로 갔음을 의미하여 좁은 수박이 더 알차고 달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배꼽 주변에 갈색 사이 빛을 띠는 손들이 주름처럼 많은지 파악해 보세요. 과일에서 이런 것이 있으면 되려 신선도가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당도가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에 옮겨지는 수분 과정이 일어나는데 이 때 달콤한 꿀을 찾는 벌이 그 꽃을 얼마나 수분시켰는지 갈색 선에 나타나곤 합니다. 그러니 배꼽 주변에 살색에서 갈색 사이 빛을 띠는 선이 많은지 살펴 보세요.

무게

크기가 비슷하고 같다라고 가정했을 때, 무게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것 중에는 같은 농장에서 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크기 별로 구분해 둘 것입니다.

서로 비슷했을 때 두 개 중에서 더 무게감이 있는 것이 속이 알차다는 것이니 무게를 보고 수박 잘 고르는 법을 활용하도록 합시다.

수박의 바닥

보통 바닥에 노란색을 띠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색이 진하거나 주황색에 가까울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햇빛을 받지 못하면 노랗게 되고 그 곳이 당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오래 두지 않고 잘 굴려 햇빛을 받게 해 준 수박은 당도도 높고 바닥이 진한 편입니다.

 

수박 잘 고르는 법

“마치며”

수분 함량이 높고 더운 무더위에 어울리는 과일로, 수박 잘 고르는 법을 짚어 보았는데요, 칼로리도 높지 않으니 다이어트에도 도움 되고 시원하게 섭취하면서 더위를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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